-
[국민을 위한 국민의 기업] ‘장애아가족 양육지원’ 등 장애아동 생애주기에 맞춘 촘촘한 지원
한국장애인개발원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아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‘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’을 진행한다. 사진은 서비스를 이용 중인 김현정씨와 셋째 부
-
모국어처럼 영어 트이려면? 힙합 하듯이 이걸 들려주세요 유료 전용
엄마가 말랑한 아기의 배에 손을 얹고 원을 그리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. “Round and round the garden, like a teddy bear(테디베어처
-
“따라써”“읽어봐” 소용없다…아이 뇌에 알파벳 새기는 법 유료 전용
아이가 알파벳을 완전히 익히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? 최소 한 달에서 두 달이 걸립니다. 이것도 매일 영어 그림책을 보고, 다양한 알파벳 놀이 활동을 했을 때 그렇습니다. 생각보다
-
SF 소설 ‘멋진 신세계’가 왔다, 인공자궁 섬뜩한 ‘519초 영상’ 유료 전용
‘인간이 인간을 낳지 않는다’. 저출산 사회 얘기하냐고요? 아닙니다. 약 90년 전 영국에서 출간된 공상과학(SF)소설 『멋진 신세계(Brave New World)』에선 사람이
-
[건강한 가족] 조기 진통 온 제주도 고위험 산모, 헬기로 이송받아 안전한 출산 도와
병원 탐방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민아(왼쪽), 소아청소년과 이순민 교수가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미숙아 상태를 살피고 있다. 인성욱 객원기자 고위험 임신과 미숙
-
월 200만원 챙긴 ‘왕의 DNA’…교육부 5급 부모는 왜 속았나 유료 전용
박정민 디자이너 약물 없이 주의력결핍·과잉행동장애(ADHD)나 발달장애‧언어장애를 치료할 수 있을까요? 그렇다고 주장하는 사설연구소가 있습니다. 이 사설연구소가 주목받게 된 건
-
의료 면허도 없이…"서울대 상위 1%" 내세운 '왕의 DNA' 대표
'왕의 DNA' 교육법으로 논란이 된 민간 두뇌연구소 김모 대표의 이력. 사진 온라인 카페 캡처 '왕의 DNA를 가진 아이'라는 내용의 자료로 논란이 되자 "덕담으로 쓴 것"이라
-
‘왕의 DNA’ 양육법으로 자폐 치료? ‘제2 안아키’ 논란 확산
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교육부 사무관이 자녀 담임교사에게 보낸 편지(위)와 사설연구소장 김모씨가 2021년 특허 등록을 한 자폐 치료 지침. [사진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, 특허
-
'왕의 DNA'는 위험한 접근법…골든타임 놓쳐 아이 병 키운다
자폐, ADHD 등의 발달장애를 약물 없이 1년 내에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 민간 연구소의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. 사진 유튜브 캡처 ‘왕의 DNA를 가진 아이’라며 자
-
애들에게 '설명' 말고 "그냥 해"…양육자 열광한 '통쾌 훈육법'
출시 5일 만에 100만 사용자를 모은 챗 GPT. 놀랍긴 하지만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. 혹시나 내 일자리마저 빼앗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다. 양육자도 예외는 아니다.
-
아침밥 먹을까? 잠을 잘까? 두뇌에는 이게 더 좋습니다 유료 전용
공부를 하다 보면 항상 아쉬운 게 시간입니다. 자는 시간 줄이고, 먹는 시간까지 아끼게 되죠. 시험이 코앞인 학생들에게 운동은 고려 대상조차 되지 않는데요. 공부를 삶의 최우선
-
타우린이 수명 12% 늘렸다, 그럼 ‘박카스’ 매일 마시면? 유료 전용
다른 동물은 거의 다 할 줄 아는데 인간만 못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. 체내에서 비타민C를 합성하는 겁니다. 인간은 반드시 비타민C를 식품으로 섭취해야 합니다. 비타민C가 부족하면
-
떼쓰는 아이, 뇌 때문이었다…달래줘? 무시해? 이렇게 해라 유료 전용
■ 「 hello! Parents가 양육자의 문제 상황, 고민을 주제로 대신 책을 읽어드립니다. 이번 주제는 ‘육아에 정답이 있을까?’입니다. 지난주에 『최강의 데이터육아』를
-
“수학 머리도 키울 수 있다”…2살부터 이렇게 대화하라 유료 전용
요즘 고등학생 3명 중 1명은 스스로 ‘수포자(수학 포기자)’라고 말합니다. 그중 상당수는 ‘타고난 수학 머리가 없다’는 이유로 수학을 빠르게 접었을 겁니다. “태생이 문과”라고
-
책 보면 불러도 모르는 아이…근데 공부는 왜 못하는 거죠? 유료 전용
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(ADHD)에 관한 이야기는 많아요. 그런데 주의력이 부족한 보통 아이에 관한 이야긴 없어요. 주의력 부족은 아이들 대부분이 겪는 문젠데 말이죠. “왜
-
더 똑똑하고 더 건강해진다? 엄마도 속았다, 모유의 진실 유료 전용
■ 「 hello! Parents가 양육자의 문제 상황, 고민을 주제로 대신 책을 읽어드립니다. 이번 주제는 ‘육아에 정답이 있을까?’입니다.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양육자
-
이어폰과 헤드폰, 뭐 쓰죠…‘귀 박사’의 귀 지키는 꿀팁 유료 전용
전국의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4142명(2022년 말 기준)이고 80% 가까이(3201명)가 동네 의원에 있다. 20%가 안 되는 종합병원(388명)과 상급종합병원(376명)의 이
-
문해력 골든타임 놓쳤다면? 뇌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유료 전용
‘공부에는 때가 없다’는 말이 있죠. 하지만 문해력 발달에는 ‘결정적 시기’가 있습니다. 만 8세까지의 문해력이 평생 문해력 발달의 골든 타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이 시기엔 적
-
제품 뒷면만 보면 알 수 있다, 치매·암 부르는 ‘악마의 식품’ 유료 전용
당신이 뭘 먹는지 말해 달라. 그러면 내가 당신이 누군지 알려주겠다. 프랑스 정치인이자 미식가 장 앙텔름 브리야-사바랭(Brillat-Savarin·1755~1826)이 한
-
“때 되면 다 알아서 한글 떼요” 자기주도학습, 이러다 독 된다 유료 전용
‘공부, ○살 때 결정된다’라거나 ‘초등학교 ○학년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다’는 식의 이야기, 들어보셨을 겁니다. 학습에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주장이에요. 그 때문에 너무 늦은 건
-
내 아이 예민할까 둔할까, 생후 5분 만에 알아보는 법 유료 전용
■ 「 hello! Parents가 양육자의 문제 상황, 고민을 주제로 대신 책을 읽어드립니다. 이번 주제는 ‘예민한 아이’입니다.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쉬운 일이 아
-
공부 잘하던 아들이 변했다, 대치동 엄마 ‘결정적 실수’ 유료 전용
‘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?’ 어느 날 자녀가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, 부모는 뭐라고 답해야 할까요? 억지로 아이를 책상 앞에 앉히긴 했는데 ‘언제까지 실랑이해야 하나’ 싶었던 양육
-
‘I’는 테니스보다 이걸 시켜라…MBTI로 찾는 내 아이 운동법 유료 전용
아이가 또래보다 작은가요? 너무 빠르게 성숙했나요? 우리 아이의 성장 고민, 운동으로 해결해 보세요. 어린이 운동 전문가 이수경 박사가 키 크기부터 체중 조절, 자세 교정까지 올
-
"방음했는데" 항의 받은 BTS 정국…소음 못 듣는 방법 있다?
━ 소음과의 전쟁,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지난 3월 민주노총 집회에 시위 소음을 측정할 수 있는 ‘소음측정 전광판 차량’이 처음 투입됐다. [사진 경찰청] 최근 BTS 정